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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다이어트 위기…다양한 명절증후군 예방법 01-24 12:30


[앵커]

설 연휴 기름진 명절음식을 먹다 보면 갑자기 체중이 늘어나기 쉬운데요.

장시간 운전과 늘어난 가사일에 피로도 가중되기 마련입니다.

김장현 기자가 명절증후군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기자]

가족, 친지와 모처럼 함께하는 설 연휴.

설레는 명절 분위기 속에 음식 장만하는 손길도 분주해집니다.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다 보면 과식하기 쉬운데, 문제는 명절 음식을 먹다 보면 체중이 쉽게 는다는 겁니다.

떡국 한 국자와 만두 2개만 먹어도 밥 반 공기를 먹는 것과 같은 칼로리입니다.

음식을 기름에 튀기거나 지지는 대신 굽거나 찌는 방식으로 조리 과정을 바꾸는 게 칼로리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간식으로 먹는 식혜와 한과, 과일은 당분이 많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지 않아야 합니다.

<노혜미 / 한림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환자는 지방과 당분 섭취가 많아지지 않도록 하고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는 짜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국물은 가급적 먹지 않고 전은 간장에 찍어 먹지 않아야 합니다."

차례 후 먹는 음복 술도 자칫 독이 되기 쉬워, 한두 잔 이하로 마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또 늘어난 가사일로 손에 무리한 압박이 가해져 손목이 저리고 아픈 증상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고향길 장시간 운전도 목과 허리에 무리를 주고 피로도를 높여 사고 위험을 높입니다.

틈틈이 휴식을 취해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하고, 일상 복귀 전에는 미리 휴식을 취해 평소 생활패턴을 회복하는 게 명절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jhkim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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