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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안고"…이른 아침부터 귀성객 줄이어 01-24 11:23


[앵커]

동대구역도 아침 일찍 집을 나선 귀성객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북적이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정지훈 기자.

[기자]


네. 동대구역에 나와 있습니다.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오전 일찍부터 많은 사람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속속 도착하는 귀성객들 외에도 아침 일찍부터 해외여행을 위해 발길을 서두르는 가족들의 모습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여느 명절 때처럼 귀성객들의 두손엔 선물 꾸러미가 한가득합니다.

먼 여행에 피로도 느껴지지만, 부모 형제를 만날 생각에 열차에서 내려서는 귀성객의 표정은 밝기만 합니다.

자녀와 손주들을 조금이라도 일찍 볼 생각에 마중 나온 부모님의 대합실 기다림은 길게만 느껴집니다.

열차가 속속 도착할 때마다 반가운 만남에 대합실 여기저기 웃음꽃이 핍니다.

동대구역 바로 옆 동대구 복합 환승 터미널도 버스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버스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고, 또 기차에서 내린 귀성객 중 대구 인근 경북지역으로 환승하기 위해 바삐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대구지역에선 오늘 하루 약 2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연휴 기간 귀성객이 몰리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매표창구도 평소보다 2배 늘리고, 무인발권기와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했습니다.

안전한 귀성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설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동대구역에서 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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