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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걸작전·덕수궁 야외전…연휴 전시나들이 01-23 21:30

[뉴스리뷰]

[앵커]

설 연휴 이용해 가족과 함께 나들이 겸 전시 들러 보시는 것도 좋을 텐데요.

인상파 걸작전과 덕수궁 야외전 등 볼만한 전시를 박효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클로드 모네가 시력을 잃기 직전 완성한 '수련연못'입니다.

연못에 비친 나무와 하늘이 섬세하게 표현된 걸작으로 이번에 처음 한국을 찾았습니다.

클로드 모네, 폴 고갱, 폴 세잔 등 인상주의 대표 작가들의 작품이 국내에 전시됐습니다.

국립 이스라엘박물관이 소장한 회화와 판화 등 106점으로 대부분이 유대인들의 기부로 수집됐습니다.


<김지현 / 컬쳐앤아이리더스 팀장> "프랑스나 유럽의 미술관에 소장된 인상주의 작품을 봐 왔는데 이번에 국내 최초로 유럽인의 시선이 아닌 이스라엘의 시선으로 본 인상주의 작품이 들어왔기 때문에…."

바람에 흔들리는 오색의 반사 필름. 조선시대 연회에 사용됐던 가리개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입니다.

덕수궁과 현대미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로 고종의 가구를 재해석한 작품, 광명문에서 영감을 얻은 스크린 영상 등 궁궐 곳곳을 거닐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라라 레스메스 / 스페이스 파퓰러> "단청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고, 그를 통해 문화적인 코드를 찾고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세계적인 개념 미술가 제니홀저의 전시도 열립니다.

미술관 벽 전체를 가득 메운 포스터 문구, LED 기둥에 쓰여지는 문장에서 관습을 거부하고 통념을 비틀어 본 작가 정신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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