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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있을까봐" 생후 6개월 아들 살해 01-23 13:28


장애가 우려된다며 생후 6개월 된 아들을 살해한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붙잡힌 32살 여성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9시 30분쯤 창원에 있는 집에서 자고 있던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남편과 함께 경찰서로 찾아와 자수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아들이 발달 과정이 늦어 병원에서 장애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고 염려가 컸다"고 말한걸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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