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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모리뉴 "손흥민 골침묵? 걱정 안 해" 01-23 00:19


[앵커]

한 달이 넘도록 골침묵 중인 손흥민이 최하위팀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시즌 11호 골 사냥에 나섭니다.

토트넘 조제 모리뉴 감독은 "골을 넣지 못해도 환상적인 선수"라며 손흥민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8일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폭풍 질주 '원더골'로 전 세계 축구팬들을 놀라게 한 손흥민.

하지만 환상적인 시즌 10호 골을 터뜨린 이래로 손흥민이 침묵하고 있습니다.

첼시전 퇴장으로 3경기에 나서지 못한 손흥민은 이달 초 복귀했지만 발끝은 무디기만 합니다.

번리전 이후 7경기째 골이 없는 상황.

손흥민의 부진에 주포 해리 케인의 부상까지 더해지면서 토트넘은 리그 8위까지 밀렸습니다.

더욱이 13위 뉴캐슬과의 승점차는 1점 밖에 되지 않아 자칫하면 하위권으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승점 3점이 절실한 상황에서 토트넘의 조제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

<조제 모리뉴 감독/토트넘 홋스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골을 넣지는 못하고 있지만요. 환상적인 선수고 훌륭한 프로선수입니다. 골이 없어도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입니다. 손흥민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골은 나올 것이고 내일 그렇게 될 거라 믿습니다."

토트넘의 다음 상대는 리그 최하위팀 노리치시티입니다.

노리치시티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2무 2패, 9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손흥민이 징계로 뛰지 않은 지난달 29일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는 2대2로 대등한 승부를 벌였습니다.

이제 손흥민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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