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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시즌 개막…'기생충' 경쟁작들 볼까 01-22 18:21


[앵커]

오스카 시상식이 다음달로 다가온 가운데 '기생충'과 경쟁할 영화들이 국내 개봉합니다.

한국 영화가 사상 처음 수상에 도전하면서 경쟁작들도 그만큼 큰 관심을 얻고 있는데요.

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영화배우조합 시상식> "수상작은 '기생충'입니다!"

할리우드 영화배우조합 시상식에서 '기생충'은 작품상에 해당하는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구성원이 6천명에 달하는 미국영화배우노조가 주는 상으로 오스카 작품상의 윤곽을 그려볼 수 있는 시험대로 불립니다.

<이선균 / 영화 '기생충'> "본의 아니게 할리우드에 기생하게 된 것 같아서 민망하고, 이번 영화를 통해서 영화산업과 문화가 전세계적으로 상생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스카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기생충'이 막판까지 트로피를 추가한 가운데 '기생충'과 경쟁할 작품들이 다음달 우리나라 관객을 찾아옵니다.

우선, 가장 강력한 작품상 경쟁작으로 꼽히는 샘 멘데스 감독의 '1917'이 개봉합니다.

오스카 10개 부문 후보로 오른 이 영화는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영국 병사의 사투를 그렸습니다.

또 다른 작품상 경쟁작인 '조조 래빗'과 '작은 아씨들'이 개봉하고, 국제영화상을 두고 맞붙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도 영화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스카 시즌이 어느때보다 뜨겁게 달궈지는 가운데 후보작들을 미리 관람하고 수상 결과를 예측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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