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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공포의 우한 폐렴…미국서 첫 환자, 북한도 초긴장 01-22 14:30

(서울=연합뉴스) 중국 우한(武漢)을 진원지로 한 신종 전염병인 '우한 폐렴'이 아시아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첫 감염자가 나왔다고 로이터·AFP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30대 남성인 이 환자는 15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워싱턴주 에버렛의 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아왔는데요.

중국에서는 '우한 폐렴'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서는 등 중국 전역으로 급속히 퍼져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미 사망자도 6명 나왔으며 지금까지 '우한 폐렴' 의심 환자는 14개 성에서 총 54명이 신고됐습니다.

국내에서는 21일 '우한 폐렴' 증상자로 분류된 3명이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된 증상자 10명 전원 '우한 폐렴'과 무관하다고 나타났는데요.이에따라 3일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조사대상 유증상자' 10명은 모두 격리 해제됐습니다.

한편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의 자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인 관광객 입국을 금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1일 베이징 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국 내 북한 전문 여행사들은 최근 북한 당국으로부터 '우한 폐렴' 확산때문에 중국 여행객의 입국을 중단한다는 통지를 받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박서진>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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