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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를 위한 의식…현대미술 품은 스타들 01-21 22:50


[앵커]

예술끼리는 서로 통한다고 하죠.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부터 가수 솔비, 그룹 위너의 송민호까지, 현대미술 활동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이 늘고 있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수풀이 우거진 숲속에 들어서자 맑은 새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영국 런던에서 공개된 미디어 아트 작품 '카타르시스'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현대 미술작가들과 손잡고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 '커넥트 BTS'를 시작했습니다.

예술을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달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뷔 / 방탄소년단> "저희는 콘서트를 하게 되면 아미들이 웃는 것을 보고 치유가 되는 것처럼 관장님께서 보고 생각하시는 소중한 것들은 무엇일지"

<스테파니 로젠탈 / 독일 '커넥트 BTS' 전시회 관장> "'치유를 위한 의식' 퍼포먼스에서 제가 완전한 기쁨을 느끼는 순간은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다가갈 때예요."

색색의 물감을 거침없이 바닥에 흩뿌리고, 그 위를 자유롭게 뛰놀며 춤을 춥니다.

화가 권지안으로 활동하는 가수 솔비는 유럽 각지를 돌며 라이브 페인팅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권지안(솔비) / 가수 겸 화가> "미술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치유의 바탕이 될 수 있고, 아픔을 이야기할 수 있는 또 다른 언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룹 위너의 송민호는 성남아트센터 전시회를 통해 미술 작가로 데뷔했고, 래퍼 후니훈도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는 자화상을 그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습니다.

현대 미술을 품은 가수들, 그들의 예술 언어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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