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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사망 한국인유골 DNA 감정" 日정부에 촉구 01-21 22:47


일제 강점기에 동원돼 오키나와에서 목숨을 잃은 한국인의 유골을 발굴해 유족에게 돌려주도록 DNA 감정에 적극 나서달라고 한국인 유족 측이 일본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한일 시민단체는 오늘(21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요청서를 일본 후생노동성 당국자에게 전달했습니다.


요청서에는 한국 유족 160여명이 일제 강점기 오키나와에 동원돼 사망한 고인의 유골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유골에서 채취한 DNA를 감정하고 비교·대조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양국 시민단체는 일본 정부가 태평양 섬 이오토에서 1만위의 전사자 유골을 수습해 대부분 소각한 것과 관련해, 후생노동성 당국자와의 만남에서 소각하면 유골의 신원 파악이 어렵다며 소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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