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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연휴 앞두고 잦은 비소식…큰 추위 없어 01-21 22:46


내일 남쪽지방에 계신 분들은 출근길 필히 우산 챙기시기 바랍니다.

연휴를 며칠 앞두고 비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내일 새벽 제주와 호남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남부에, 오후에는 충청지역까지 비구름이 확대 될텐데요.

다음날인 목요일에는 비 오는 지역이 더 많아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겨울비 치고는 양도 제법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과 모레에 걸쳐 제주산지는 최고 12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겠고요.

남해안에도 많게는 60mm, 충청남부와 남부지방 5~40mm, 그밖의 중부지방은 5mm 내외가 예상됩니다.

비는 모레 오후면 차차 그치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에는 1~5cm의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는 제주와 남해안은 내일 오후부터 모레사이 바람도 강하게 불테니까요.

시설물 점검을 미리 꼼꼼히 해주셔야겠습니다.

그렇다면 설 연휴 날씨는 어떨까요?

일단 비가 내리지 않는 곳들로도 하늘의 표정은 계속해서 흐릴 것으로 보입니다.

곳곳으로는 비소식도 잦을텐데요.

연휴의 첫날인 금요일엔 영동지역에 비가 내리겠고요.

설 당일에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일요일에는 전남과 경남,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음주는 내내 비소식이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잘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트리였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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