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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부모 밤새 집 비운 사이 22개월 아들 질식사 01-21 22:21


20대 부모가 밤새 집을 비운 사이 홀로 남겨진 22개월 아들이 질식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9일) 오전 7시 40분쯤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22개월 된 A군이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날 밤 외출한 엄마가 아침에 돌아와 아이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아빠도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잠을 자다 침대와 추락 방지용 매트 사이에 끼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모를 상대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해 아동 유기·방임 등의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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