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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충청·남부 비…수도권 미세먼지 주의 01-21 18:28


[앵커]

오늘 낮부터 추위가 풀렸습니다.

내일도 비교적 포근하겠는데요.

차츰 충청 이남 지방에 비가 내린다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내일부터 비가 내린다고요?

[캐스터]

네 맞습니다.

앞으로 기온은 더 올라서 큰 추위는 없겠지만 오늘처럼 화창한 하늘을 보기는 힘들겁니다.

당분간 기압골이 자주 지나면서 설 연휴 기간까지도 내내 흐리겠고, 비도 자주 내립니다.

일단 내일은 충청 이남에, 모레 목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오겠고, 금요일은 영동, 설날엔 제주, 일요일은 경남으로 확대됩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은 전국에 또 오겠습니다.

아직 변동성은 있지만 연휴인 만큼 기상정보를 틈틈이 확인해주시는 게 좋겠죠.

한편 내일과 모레 내리는 비는 남부지방에 많이 옵니다.

제주 산지에 120mm이상, 남해안과 제주에 20~60mm, 그 외 남부와 경북에 5~40mm, 서울 등 중부는 5mm내외가 오겠습니다.

강원 산지엔 최고 5cm의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앵커]

비가 내린다면 미세먼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

[캐스터]

네, 아무래도 대기확산이 원활해지기 때문에 공기 질은 대체로 양호하겠는데요.

내일은 인천과 경기 남부지방에서 '나쁨' 수준 예상돼 주의를 해야겠고요, 모레 목요일은 깨끗합니다.

당분간 큰 추위는 없습니다.

연휴 기간 내 서울은 아침에 영상권, 낮에 10도 가까이도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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