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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영화로 만나는 '뮬란'…대작 외화들이 온다 01-21 18:24


[앵커]

올해도 굵직한 외화들이 극장가를 찾아갑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 실사영화가 개봉하는 가운데, 마블 영화와 고전 시리즈 외화 등 풍성한 라인업이 준비됐습니다.

박효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남장을 하고 전쟁터에 나가는 여성.


중국 남북조시대 여성 영웅의 이야기를 다룬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이 실사 영화로 올해 개봉합니다.

중국 배우 유역비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디즈니 실사 영화 중 최대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영화 '뮬란' 中> "충성, 용기, 그리고 진실. 가족을 지키는게 내 의무야."

마블 스튜디오의 기대작도 풍성하게 준비됐습니다.

마동석이 주연을 맡아 안젤리나 졸리와 호흡을 맞춘 '이터널스'가 올해 말 개봉하고, 어벤져스 군단의 원년 멤버 블랙 위도우의 솔로무비가 4월 개봉합니다.

'캡틴 마블'을 이어 여성 솔로 무비의 흥행세를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스칼렛 요한슨 / 영화 '블랙 위도우'> "'어벤져스:엔드게임' 이후에 내 역할을 정리하는 것처럼 느꼈어요. 작업은 너무 좋았습니다."

고전 시리즈 속편도 줄지어 개봉합니다.

'스타워즈' 9번째 시리즈 개봉에 이어 007 시리즈 25번째 작품 '노 타임 투 다이'가 4월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제임스 본드가 자메이카에서 은퇴 생활을 하다 겪는 사건을 그린 영화로 다니엘 크레이그는 이번 편을 끝으로 본드 역할을 내려놓습니다.

이 밖에 톰 크루즈가 '탑건:매버릭'을 통해 비행기 조종사로 돌아오는 등 대작 외화들의 공세는 올해도 이어져서 한국 영화들의 상영관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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