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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포근, 수도권 미세먼지↑…충청·남부 비 01-21 17:41


출근길에는 춥더니 퇴근길은 좀 나아졌습니다.

오늘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들면서 비교적 포근해졌습니다.

현재 서울은 5.3도고요, 내일 아침은 영하 2도, 한낮에는 영상 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 후에도 기온은 높아서 설 연휴동안에도 포근한 날씨 속에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단, 이제부터 화창한 하늘을 보기는 힘들거고요.

눈이나 비도 자주 내리겠습니다.

당장 현재 위성영상도 보시면 제주 서쪽해상에 커다란 비구름이 다가오는 모습 보이시죠?

일단 내일은 새벽에 제주와 전남을 시작으로 남부와 충청, 경북에 비가 내리겠고요.

모레 목요일에는 전국대부분지역에 오겠습니다.

남부지방에 많이 옵니다.

특히 제주산지엔 120mm이상, 남해안과 제주에 20~60mm, 그 외 남부와 충청남부에 5~40mm가 오겠습니다.

얼어있던 지면이 일시적으로 녹아버리면서 산사태나 축대붕괴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습니다.

반면 서울 포함 중부지방은 5mm내외로 적게오겠는데요.

기온이 낮은 강원남부산지엔 1~5cm의 눈이 내려 쌓일 수 있겠습니다.

이 후 설 연휴 첫날에는 영동에, 설날엔 제주에, 일요일엔 영남에도 눈이나 비가 오겠고요.

연휴 마지막날인 월요일에는 전국에 오겠습니다.

참고로 내일 미세먼지는 수도권지역에서 높겠습니다.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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