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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공연 앞둔 퀸 "영화 덕에 젊은 팬들 얻어" 01-16 20:46


[앵커]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이죠.

전설적인 밴드 퀸이 이번 주말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엽니다.

멤버들은 영화의 인기에 젊은 팬들을 많이 얻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재작년 개봉해 1천만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퀸 열풍을 일으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전설적인 밴드 퀸을 소환하며 중장년 골수팬들은 물론 젊은 세대들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주말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앞둔 멤버들은 영화의 큰 성공으로 젊은 팬들이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이언 메이 / 퀸 기타리스트> "공항에서 어린 친구들이 관중처럼 소리 질렀는데, 그런 팬들의 함성을 들어본지 오랜만이어서 새로운 기분이었죠."

프레디 머큐리의 자리를 대신해 2012년부터 함께 해 온 아담 램버트가 이번 무대에도 오릅니다.

지난해 7월 시작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보헤미안 랩소디'를 비롯한 히트곡들을 선보입니다.

<아담 램버트 / 퀸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는 단 한사람 밖에 없죠. 지금은 평생 존경한 분들과 프레디를 기리며 공연할 수 있는 게 큰 기쁨이에요."

1973년 데뷔해 15장의 정규앨범으로 2억장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렸고, 장르를 오가는 실험으로 음악사에 굵직한 획을 그은 전설의 록밴드.

50주년을 앞두고도 전세계 투어를 멈추지 않으며 음악 인생을 이어가는 이들은 과거로 돌아간다 해도 아무것도 바꾸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로저 테일러 / 퀸 드러머> "돌아보면 운이 매우 좋았어요. 돌아간다 해도 무엇도 다르게 하고 싶진 않아요. 모든게 훌륭했어요."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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