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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쇼핑하세요"…코리아 그랜드 세일 개막 01-16 20:21


[앵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외국인 대상 대규모 할인행사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오늘(16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열립니다.

올해로 10번째인데, 관광객 끌어모으기엔 여전히 역부족이란 지적도 없지 않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1, 2, 3!"

카운트다운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들이 리본을 잡아당기자 거대한 초대장이 열립니다.

올해로 열 번째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행사 코리아 그랜드 세일 개막식 현장인데 올해는 1,000여개 사가 참여했습니다.

다음달 말까지 행사 참가사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교통과 숙박 할인, 면세점 부가세 환급 등 혜택을 받습니다.

<폴리나 오브렘스카 / 폴란드인 관광객> "우리나라에는 이런 행사가 없어요. 정말 대단한 기회예요. 그리고 (관광지를) 돌아보고 당연히 이 기회를 쓸 거예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서울 동대문 인근과 인천·김포국제공항에는 '웰컴센터'가 설치됩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설치된 웰컴센터에는 관광·할인행사 안내소와 다양한 체험존이 마련됐습니다.


체험존에서는 국내의 세계문화유산을 가상현실로 경험할 수 있고 한국산 화장품을 직접 써볼 수도 있습니다.

지난해 이 행사로 올린 매출은 1조2,500여억원, 재작년보다 39% 늘었는데 정부는 올해도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경아 /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 "비수기에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쇼핑·문화·관광 축제입니다. 행사가 외래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여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만, 제공 서비스가 미흡하고 웰컴센터에 홍보나 집객요소가 부족하다는 지적은 여전해 행사의 성공 여부는 지켜봐야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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