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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앞으로…공직자 줄사퇴속 본격 경합 01-16 08:13


[앵커]

4월 치러질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고위 공무원들의 줄사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총선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들의 사퇴 마감일이 바로 오늘(16일)인데요.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한상용 기자입니다.


[기자]

4·15 총선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까지는 공직을 내려놔야 합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의 공정성 확보 차원인데, 공무원과 정부투자기관·지방공사·지방공단의 상근 임원·지방의원 등이 그 대상입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물론 청와대와 서울시를 포함한 각 지자체, 경찰 출신 등의 고위급 일부 인사는 이미 공직에서 물러나 출마 의지를 밝힌 상태입니다.

총선 절차도 본격 궤도에 오른 셈인데, 지난달 이미 시작된 예비 후보자 등록은 3월25일까지 진행됩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공식 선거운동 전이라도 일정 범위 안에서 선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최종 후보자 등록은 3월26일부터 이틀간 이뤄집니다.

예비후보자가 실제로 출마하려면 이 기간에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바쁜 일정을 보냅니다.

우선 내달 26일부터 3월6일까지 재외선거인명부를 작성하고, 3월24일부터 닷새간 선거인명부 작성과 거소·선상투표 신고 등의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후 4월1일부터 6일까지는 재외 투표가, 7일부터 10일까지는 선원을 대상으로 한 선상 투표가 이뤄집니다.

그리고 선거일로부터 5일 전인 10일부터 이틀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투표가 진행됩니다.

4월 15일에는 전국적으로 대망의 총선 본 투표가 시행됩니다.

연합뉴스TV 한상용입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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