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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는 없다"…해군 SSU, 혹한기 훈련 한창 01-16 08:01


[앵커]

해군 최정예 특수부대로 불리는 해난구조전대, SSU부대가 겨울 혹한기 훈련에 한창입니다.

추운 날씨에 맨몸으로 구보를 하는가 하면, 차가운 바닷속에 뛰어들어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그 열기의 현장을 고휘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건장한 체격의 남성들이 반바지 하나만 입고 연병장을 뜁니다.

바닷바람이 추위를 더욱 매섭게 하지만, 오히려 땀이 흐를 정돕니다.

해군 해난구조전대, SSU 대원들입니다.

SSU는 세월호,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등 국가적으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장 앞장서 활동하는 해군 최정예 특수부대입니다.

이어서 진행된 입수 훈련.

바닷물에 몸을 담그니 비명이 저절로 나옵니다.

살을 에는 듯한 추위 속에서 부르는 군가는 얼어붙은 몸을 녹이는 비밀병기인듯합니다.

이어서 진행된 전투수영 훈련.

장거리를 헤엄쳐야 하지만, 동료들이 있기에 힘들지 않습니다.

<심규범 / 해난구조전대 상사> "많은 훈련을 하고 실전을 겪지만, 총원이 모여서 극한의 바다에서 체험할 수 있어서 단합이 잘 돼 좋습니다."

경남 진해 군항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70여 명의 SSU 대원이 참가해 스쿠바, 고무보트 패들링, 해상인명구조 등 극한의 훈련을 합니다.

<강기영 / 해난구조전대 구조작전 대대장> "저희가 많은 힘든 구조작전 환경을 겪었지만, 항상 극한 상황에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지를 기르기 위해서 이러한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딥 씨 다이버. 와."

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 (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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