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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3점포 5방' 허웅…DB 5연승 01-16 07:57


[앵커]


프로농구 원주 DB가 허웅을 앞세워 서울 SK를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창원 LG 유병훈은 21m 거리에서 장거리 버저비터를 넣었지만 팀 패배로 웃지 못했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두경민이 합류해 '완전체'가 된 DB는 역시나 강력했습니다.

전역 후 첫 홈 경기에 나선 두경민은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23점을 넣었고 4쿼터 종료 직전에는 3점 버저비터도 성공했습니다.

두경민도 빛났지만 더 강한 빛을 낸 것은 허웅이었습니다.

수비 2명을 달고도 깔끔한 레이업 슛을 집어넣고, 3점 슛 5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키는 등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5점을 기록했습니다.

허웅과 두경민에, 오누아쿠가 10점 17리바운드로 더블더블까지 작성한 DB는 SK에 94대82로 승리했습니다.

5연승을 달린 DB는 공동 선두인 SK와 KGC인삼공사를 한 경기 반 차로 추격했습니다.

<허웅 / 원주 DB> "제가 슛을 쏠 수 있게끔 팀원들이 스크린도 걸어주고, 절 잘 봐줘서 편하게 슛을 쏠 수 있어서 슛이 잘 들어간 거 같습니다."

SK 김선형은 24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는 막지 못했습니다.

1쿼터 종료 직전. LG 유병훈이 21m 거리에서 던진 버저비터가 림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하지만 LG는 삼성에 65대76으로 져 최하위 오리온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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