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리버풀과의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지만 큰 활약을 하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무패 선두인 리버풀을 홈으로 불러들여 가진 22라운드 경기에서 몇 차례 결정적인 슛이 골대를 벗어나는 등 부진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37분 호베르투 피르미누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0대 1로 패해 8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축구통계전문업체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 선수를 통틀어 5번째로 낮은 평점 6.4를 매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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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2 12: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