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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란,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인정…"사람의 실수"

01-11 16:21

(서울=연합뉴스) 지난 8일 이륙 직후 2분 만에 추락해 탑승자 176명 전원이 사망한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사고는 적기로 오인한 사람의 실수로 격추했다고 이란 당국이 인정했습니다.

이란 군합동참모본부는 11일(현지시간) 낸 성명에서 "사고기는 테헤란 외곽의 민감한 군사 지역 상공을 통과하고 있었다"라며 "미국의 모험주의가 일으킨 위기 상황에서 이를 적기로 오인한 사람의 의도치 않은 실수로 격추당했다"라고 밝혔는데요.
서방에서 제기된 격추설을 '이란을 괴롭히려는 음모론적 심리전'이라며 전날까지만 해도 완강히 거부했지만 결국 사고 사흘 만에 격추를 인정한 것입니다.

<편집: 전석우>

<영상: 로이터, 트위터@ZarimanGhar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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