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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객기 피격설 강력 부인…"격추설 증거 달라"

01-11 09:11


이란 당국은 지난 8일 테헤란 부근에서 추락한 우크라이나 항공 여객기가 외부의 공격에 피격되지 않았다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알리 아베드자데 이란 민간항공청장은 현지 시간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 조사 결과가 나와야겠지만 사고기는 미사일에 격추되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방이 이란의 미사일로 여객기가 격추됐다고 주장하는 데 증거가 있다면 이란에도 공유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수거한 블랙박스 정보는 이란이 자체 추출할 계획이며, 블랙박스가 손상돼 저장된 자료를 추출하는 데는 최대 2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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