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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무비] '똘똘한 한 채'도 세금폭탄…올해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2020-01-08 08:00

(서울=연합뉴스) 12·16 부동산대책이 본격 시행되는 올해에는 세제나 대출, 청약 등 여러 분야에서 제도들이 크게 바뀝니다.

특히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등 고가주택에 대한 세금이 강화되고, 다주택자의 취득세도 오르는 등 고가·다주택자의 전반적인 세(稅) 부담이 커집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억 원 초과 고가 주택양도 시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이 축소됩니다. 매도하는 주택에 '2년 이상 거주'라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일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해 1년에 2%씩, 15년 이상 보유하면 최대 30%까지만 공제해줍니다.

또한 전세 자금 대출을 이용한 갭 투자를 막을 조치도 시행됩니다. 우선 전세 자금 대출을 받은 뒤 9억 원 초과 주택을 매입하거나 2주택 이상 보유하면 전세대출금을 회수당합니다. 아울러 9억 원 초과 1주택자는 공적 전세 보증은 물론 서울보증보험 보증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올해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주요 부동산 제도를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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