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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도 미세먼지 계속…다음주 초 비오며 해소

01-04 16:54


새해 첫 주말에도 답답한 공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수도권과 충청, 전북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서쪽 곳곳에서 '나쁨' 수준의 대기 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이 45, 세종이 52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 있는데요.

오염물질이 좀처럼 해소되지 못하고 오히려 쌓이기만 하면서 내일도 많은 지역의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호흡기 약한 분들은 야외에서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편이 좋겠고요.

먼지는 다음주 초 전국에 비와 눈이 내리면서 해소될 전망입니다.

그전까지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의 건조함도 계속되겠습니다.

화재사고에 유의하셔야겠고요.

내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도 추위는 심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서울 영하 4도, 창원은 0도에서 시작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8도, 대구와 창원이 9도 등 평년수준을 2~5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동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거세지면서, 내일은 최대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는 아침에 호남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올텐데요.

사흘간 길게 이어지겠고요.

강원 산간에는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미리 미리 시설물 점검 해두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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