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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농구] 3점슛까지 장착…MVP 2연패 도전 안테토쿤보

01-04 10:49


[앵커]


지난 시즌 미국프로농구, NBA MVP에 올랐던 밀워키의 야니스 안테토쿤보가 올 시즌에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약점으로 지적되던 3점슛까지 보완해 MVP 2연패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안테토쿤보는 지난 시즌 제임스 하든과 폴 조지를 따돌리고 생애 처음 NBA MVP에 올랐습니다.

미국 태생이 아닌 선수로는 역대 5번째 수상이었습니다.

뛰어난 신체조건에 엄청난 운동능력을 갖춰 '그리스 괴인'으로 불리는 안테토쿤보.

긴 팔과 높은 점프력으로 림 위에서 내리찍는 덩크는 상대팀의 사기를 꺾는 안테토쿤보의 시그니쳐 플레이입니다.

올 시즌 안테토쿤보는 한 단계 진화했습니다.

득점 2위, 리바운드 6위를 달리고 있는 안테토쿤보는 약점으로 지적되던 3점슛까지 보완해 사실상 1대1로는 막을 수 없는 선수가 됐습니다.

지난 시즌 경기당 0.7개였던 3점슛은 올 시즌 1.7개로 늘었고 성공률도 8% 가까이 높아졌습니다.

안테토쿤보의 활약을 앞세운 밀워키는 NBA 전체 승률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야니스 안테토쿤보> "농구 선수로서 목표는 무엇인가요? NBA 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NBA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키워 지난 2013년 19살의 나이에 밀워키 유니폼을 입은 안테토쿤보.

이제는 NBA를 대표하는 선수로 MVP 2연패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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