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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해돋이 전국서 '또렷'…한파는 대비해야

12-28 10:47


[앵커]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 첫 해돋이는 전국에서 선명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매서운 한파가 밀려올 것으로 보여서 추위 대비는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해넘이, 해돋이 시간을 김재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 첫 해돋이는 전국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30일은 비가 내리고 흐리겠지만, 31일부터는 전국이 맑게 갤 것으로 보여 선명한 해넘이와 해돋이 감상이 가능하겠습니다.

다만, 제주와 일부 서해안은 구름이 조금 낄 것으로 보입니다.

<윤익상 / 기상청 예보분석관>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겠고 제주도와 전라서해안은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구름 사이로 해넘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 시각은 서울 오후 5시 23분, 안면도 꽂지 5시 29분, 땅끝 해남 5시 34분입니다.

5시 40분 신안 가거도를 끝으로 올해 마지막 해가 저물겠습니다.

경자년 첫 해는 7시 26분 동쪽 독도에서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내겠습니다.

내륙에서는 울산 간절곶이 7시 31분으로 가장 먼저 해가 뜨겠고, 강릉 정동진은 7시 39분에 붉게 타는 해를 볼 수 있겠습니다.

서울은 7시 47분에 2020년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날씨는 맑겠지만 추위에는 대비가 필요합니다.

세밑에 매서운 한파가 밀려들면서 새해 첫날까지 내륙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집니다.

기상청은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다며, 해넘이, 해돋이객은 보온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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