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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뉴스] 온라인 쇼핑몰 판매 훈제연어서 식중독균 검출 外 12-26 12:31


오늘의 <사이드 뉴스>입니다.

▶ 온라인 쇼핑몰 판매 훈제연어서 식중독균 검출

일부 온라인 쇼핑몰이 판매하는 가공식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업체들이 자발적 리콜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조사 결과 마켓컬리의 '연어연구소 참나무 훈제연어'와 SSG닷컴의 '데일리 냉장 훈제연어' 두군데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해당업체에 자발적 리콜·폐기와 판매 중지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 내년 민영아파트 32만 가구 분양…올해보다 15%↓

앞으로 제약과 자동차 판매업종 대리점은 4년, 자동차 부품업종 대리점은 3년간 계약기간이 보장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들 3개 업종의 불공정 거래 관행 근절을 위해, 이런 내용이 담긴 표준대리점 계약서를 마련했습니다.

계약서를 보면, 제약·자동차판매는, 최초 계약기간 2년에 1회 갱신요청권이 있고, 자동차부품은 3년간 갱신요청권이 부여됩니다.

공급업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계약갱신 요청을 수락해야 합니다.

▶ 제약·車 대리점 4년·부품 대리점 3년 계약 보장

내년 민영 아파트 분양 물량이, 올해보다 소폭 줄어들 전망입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년 아파트 분양 물량은 전국적으로 32만 5,000여 가구로, 지난해 같은 시점에 조사한 올해 분양 물량보다 15.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양 감소 이유는 분양가 상한제 시행과 12·16 대책 등 초강력 규제에다,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건설사들이 신규 사업을 꺼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생리대 다이옥신·퓨란 발암 위험성 없다"

여성 생리용품에 들어있는 다이옥신과 퓨란이, 암을 유발할 정도는 아니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126개 생리용품에서, 다이옥신 및 퓨란의 독성을 측정한 결과, 인체 위해성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이옥신과 퓨란은, 국제암연구기구가 지정한 발암 물질입니다.

조사 결과, 총 17종의 다이옥신·퓨란 중 15종은 검출되지 않았고, 독성이 가장 약한 일부 물질만 나왔지만, 인체에 안전한 수준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사이드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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