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공기질 비상…충청·대구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12-26 07:53


[앵커]

오늘 출근길, 심한 추위는 없지만 공기가 탁한 곳들이 많습니다.

국외 오염물질까지 추가적으로 유입되면서 종일 공기가 탁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네, 연일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이제는 바깥 활동 시작하기 전에 먼지 상황을 살피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건 아닌가 싶은데요.

오늘도 특히,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보건용 마스크 챙기는거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기존에 쌓여있던 먼지에 오늘 중국 등 국외 오염물질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전국적으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낮, 수도권과 충청 지역은 초미세먼지 농도 매우높음 단계까지 오르내리겠고요.

오늘 오전 6시를 기해서는 충청과 대구, 세종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도 시행이 됐습니다.

한편, 오늘 우산을 챙겨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경기 남부와 충청, 남부 지방은 오후까지, 제주는 밤까지 눈이나 비가 오겠는데요.

예상되는 강수량은 제주에 최고 20mm, 그 밖 지역은 최대 10mm로 양이 많지는 않겠고요.

제주 산지에는 최고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은 반짝 추위가 찾아옵니다.

금요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추위가 심하겠습니다.

갑작스런 기온 변화에 건강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휴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눈과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많이 짧고, 빙판길 사고가 우려됩니다.

교통안전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