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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차츰 전국 비…그친 뒤 다시 영하권 추위 12-16 18:21


[앵커]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온화하지만 비 소식이 들어 있는데요.

김민지 기상캐스터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내일 비가 어디에 오는 건가요?

[캐스터]

내일은 어느 지역에 계시든 우산을 꼭 챙겨야겠습니다.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하늘빛이 점점 흐려지고 있는데요.

밤이 되면 중부지방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고요.

내일 새벽 서쪽지역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가 되겠습니다.

퇴근길 무렵이면 비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 사이 제주도에 최고 60mm, 충남과 호남 또 경남지역에 10~30mm의 비가 예상되고요.

그 외 전국은 5~10mm로 비의 양이 많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남해안과 제주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앵커]


요 며칠 좀 포근하던데요.

언제 추위가 또 오는 겁니까?

[캐스터]

내일까지는 온화하겠습니다.

하늘에 가득한 구름이 밤새 이불 역할을 해 주면서 아침에 오늘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과 전주 8도로 평년기온을 10도 이상 웃돌겠고요.

낮에도 두 자릿수를 보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모레부터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수요일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 3도로 하루 새 10도 이상 떨어지겠고요.

토요일에는 영하 5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는 거라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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