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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분위기 물씬…크리스마스 마켓 12-15 12:24


[앵커]

크리스마스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기다리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고 있는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진수민 캐스터 현장 소식 전해주시죠

[캐스터]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한때 석유를 비축해두던 곳이었는데요.

근사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열흘 뒤면 크리스마스죠.

오늘 이곳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함께 썰매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 시민들이 눈에 많이 띄는데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게 도와주는 수공예 장식제품을 구경하면서 살 수도 있고요.

먹거리 코너,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돼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야외 체험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다른 한편엔 썰매장도 마련됐습니다.

시민들이 만든 썰매와 전문 목수와 예술가들이 제작한 썰매 작품도 전시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타는 썰매는 눈이나 얼음 위가 아닌 문화 비축기지의 넓은 마당에서 달릴 수 있게 바퀴가 달린 것이 특징으로, '썰매 제작 워크숍'에서 버려진 나무와 재활용품을 활용해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부터는 겨울밤을 아름답게 밝힐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 쌓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연합뉴스TV 진수민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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