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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온화한 휴일…서울 10도·광주 14도 12-15 12:22


[앵커]

휴일인 오늘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을 포함한 많은 곳들이 두 자릿수로 올라설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그늘에 있으면 바람이 차갑지만, 볕을 맞고 있으면 날이 제법 온화해졌다는 게 느껴집니다.

오늘 겨울치고는 날이 따뜻하니까요.

나오셔서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움츠러든 어깨를 펴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12월 중순에 추위가 한결 쉬어가고 있습니다.

볼에 닿는 바람도 한결 따뜻해지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3~5도가량 오를 텐데요.

오늘 한낮기온 서울 10도, 대전 13도, 광주 14도 등 많은 곳들이 두 자릿수로 올라서겠습니다.

다만 건조한 기온이 날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동해안에 이어서 대구, 경북 내륙 일부 지역에도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만큼 화재 사고 유의하셔야겠고요.

휴일 산행 떠나는 분들은 화기류를 소지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하늘빛은 차차 흐려지면서 주 초반에 전국에 비 소식 들어 있습니다.

화요일 새벽 서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오전이면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 내리고 날이 추워지는 건 아닐까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당분간 평년을 웃도는 날씨 속에 큰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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