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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사이 강원산지 많은 눈…주말 일시 공기 탁해 12-13 20:32


주말을 앞두고 눈비구름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금 인천 강화엔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점차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지역에 비가 오겠고, 내일 새벽에는 그 밖의 중부와 남부내륙 곳곳으로 비구름이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안팎으로 적겠습니다.

다만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엔 최고 8cm의 눈이 예상돼,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고요.

강원내륙에도 최고 5cm, 경기북부와 경북북동산지엔 1cm 안팎의 눈이 예상됩니다.

밤새 내리는거라 눈비가 얼 수 있습니다.

길이 미끄러우니까요.

안전하게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비구름 뒤로 국외 미세먼지가 들어오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오전에 공기가 탁하겠고요.

남부와 제주는 낮에 일시적으로 공기질이 나쁘겠습니다.

오후부턴 먼지가 점차 해소되다가, 일요일엔 공기질이 깨끗하겠습니다.

큰 추위도 없겠습니다.

아침엔 영하권에서 출발하겠지만, 낮에는 다시 추위가 풀리겠고요.

일요일에는 따뜻한 바람까지 불면서 기온이 두 자릿수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온 자세히 보시면 내일 아침 영하 2도, 강릉 4도, 안동 0도에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6도, 청주 7도, 대구 10도, 창원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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