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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문 의장 "오늘 본회의 개의하지 않을 것" 12-13 19:47


<한민수 / 국회 대변인> "안녕하십니까? 국회 대변인 한민숙입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입장문을 밝히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강력한 본회의 개회 요구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국회의장께서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히셨습니다.

첫째 오늘 오전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합의한 내용이 이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둘째, 자유한국당은 무제한 토론을 실시하지 않기로 한 민생법안에 대해 명시적으로 무제한 토론 신청을 철회해야 한다.

셋째, 국회의장은 오늘 본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고 개의하지 않겠다.

넷째, 국회의장은 여야 원내대표들에게 강력 촉구한다.

지금으로부터 3일간 마라톤 협상을 진행하기 바란다.

의장 집무실이라도 내줄 생각이다, 필요하다면.

밤을 새워서라도 합의안을 마련하길 바란다.

다섯째, 16일 월요일 오전에 3당 원내대표 회동을 다시 갖겠다.

그 자리에서 실질적 합의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총선 일정을 감안해 공직선거법이 처리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힌다.

추가해서 다들 아시겠지만 오전에 있었던 원내대표 회동에서 합의되었던 내용들을 잠깐 설명드리겠습니다.

당시 국회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에서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3시에 열기로 결정했었습니다.

의사일정 그러니까 회기 결정과 관련해서는 민주당은 16일까지 안을 제출하고 11일부터가 되겠죠.

한국당은 30일 동안 진행되는 안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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