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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위 재야단체, 내년 1월 1일 대규모 집회 12-13 19:26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안, 즉 송환법 반대 시위가 7개월째로 접어든 가운데 홍콩 재야단체 연합인 민간인권전선이 내년 1월 1일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미 샴 민간인권전선 대표는 어제(12일) 열린 '6·12 입법회 포위 시위' 6개월 기념집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미 샴 대표는 "정부는 아직 우리의 5대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며 "내년 1월 1일 시위 등 투쟁을 계속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간인권전선은 지난 6월 100만 시민이 참여한 시위와 같은 달 16일 200만 시위 등 홍콩 대규모 시위를 주도해온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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