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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경제읽기] 배달의 민족·요기요 '한솥밥'…배달앱 시장 지각변동? 12-13 18:15

<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국내 1위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2위 사업자 '요기요'를 운영하는 독일기업 딜리버리히어로에 매각됐습니다.

연간 20조원에 달하는 국내 배달 앱 시장에도 일대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김대호의 경제읽기, 김대호 박사 나와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국내 배달 앱 1위를 달리는 배달의 민족이 독일 업체 딜리버리히어로(DH)에 인수됐습니다. 딜리버리히어로(DH)는 국내 2위 배달 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회사이기도 한데요. 4조8천억 원에 달하는 M&A가 성사된 배경은 무엇입니까?

<질문 1-1> 합병의 배경 중 하나로 '쿠팡'을 꼽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사실 배달의 민족과 쿠팡 사이엔 꽤 질긴 인연이 있어왔다고요?

<질문 2> 그렇다면 양사는 어떤 방식으로 통합되는 건가요? 합작 법인을 세워 아시아 시장에 공동 진출하기로 했다던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배달앱 시장에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을까요?

<질문 3> 합병을 두고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가 파격적인 글로벌 승부수를 던졌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글로벌 동종업계 기업과 협력해 아시아 시장 전체를 겨냥했다는 것, 어떤 의미가 있다 보십니까?

<질문 4> 이번 빅딜로 인해서 딜리버리히어로가 국내 배달앱 시장을 흡수, 국내 배달 시장 주도권이 해외로 넘어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DH의 향후 한국 배달시장 점유율이 90%가 넘을 예정이라던데 독과점 논란은 없을까요? 최악의 경우 합병승인 절차에서 논란이 나올 수 있다던데 그 외에 우려되는 부분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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