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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낮동안 추위 수그러져…밤부터 곳곳 비·눈 12-13 11:23


12월도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보니 이제 찬 바람이 불어도 좀 그러려니 하게 되죠.

겨울의 초입에 몸이 잔뜩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늘은 더 활기찬 노래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아이유의 블루밍입니다.

미세먼지가 없어서 좋기는 한데 너무 춥다고 하시네요.

오늘 서울은 아침 기온이 영하 3.7도, 대관령은 영하 9.9도, 경북 의성은 영하 9.4도까지 떨어져서 어제보다 추웠고요.

또 찬 바람에 체감추위는 더했습니다.

하지만 낮 들어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는 수그러지겠고 종일 공기 질 깨끗하겠습니다.

'13일의 금요일이다! 그런데 밤에 비온다고요?'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활동 시간은 구름만 다소 지나겠지만 중부지방은 차차 흐려지면서 밤부터 새벽 사이 비가 조금 내릴 텐데요.

비의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마는 강원산지에는 최고 8cm의 제법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눈비 구름은 새벽에 모두 물러가면서 주말과 휴일에 바깥활동하는 데 있어서 날씨로 인한 불편함은 크게 없을 텐데요.

다만 내일 아침 북서풍을 타고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오전 중에 먼지 수치가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겠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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