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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내일 미세먼지 '보통' 회복…찬바람 불며 추워져 12-11 22:43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습니다.

찬바람이 강해지니, 드디어 미세먼지가 물러가네요.

오전 10시경엔 서울의 초미세먼지농도가 무려 118마이크로그램까지 올랐었는데, 지금은 14마이크로그램까지 떨어져 좋음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아직 먼지가 쓸려가는 과정이라 일부 부산 등 영남엔 조금 남아있습니다만, 이도 곧 사라져 내일(12일)은 전국에서 깨끗해지겠습니다

하지만 내일(12일)도 마스크는 착용하는게 좋겠습니다.

미세먼지때문이 아니라, 보온용으로 말입니다.

또다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중부와 전북에 발효되겠습니다.

아침에 대관령 영하 9도, 철원과 파주 영하 8도, 서울도 체감상 기온은 영하 8도 선까지 내려가 하루 새 또 급격하게 추워지겠습니다.

꼭 이렇게 추워야만 공기가 깨끗해지니 그 역시도 답답하죠.

올겨울은 예년보다 덜 추울 전망이라 그만큼 찬바람이 약해 먼지가 쉽게 쌓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일단 내일(12일)부터 당분간은 공기질이 양호하겠지만 또다시 추위가 풀리면 먼지가 유입될 수 있으니까요.

지속적인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일(12일) 새벽까진 서해안에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 떨어지겠고요.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사이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트리였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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