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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해방 후 첫 공개…강제동원 피해상징 '일본육군 조병창' 12-11 18:45

(서울=연합뉴스) 1945년 해방 이후 70년 넘게 베일에 싸여 있던 일본육군 조병창이 일제강점기 조선인 1만여명을 강제동원하며 우리 민족경제를 수탈한 증거를 마침내 드러냈습니다.

일본육군 조병창은 일제가 전국 각지에서 수탈한 놋그릇·놋수저·징·범종 등 금속품을 용광로에 녹여 무기를 만들던 주물공장으로, 1930년대 말 가동 초기의 형태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연합뉴스는 9일 2개월이 넘는 설득과 협의 끝에 국내 언론 최초로 주한미군사령부의 허가를 받아 일제의 아시아태평양 침략전쟁 당시 국내 최대 무기공장이었던 '일본육군 조병창' 내부를 취재했는데요.

전문가들은 바로 이곳이 일본강점기 강제동원된 조선인 노동자 1만여명이 배고픔과 감시 속에 일본군이 사용할 총·칼·탄환 등을 만들며 노동을 착취당하던 공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심소희>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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