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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바람에 먼지 차츰 해소…내일 다시 영하권 12-11 15:26


[앵커]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미세먼지는 차츰 해소되겠습니다.

다만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겠고, 내일 아침은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며칠째 고농도 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보니 눈은 답답하고 또 목은 칼칼하게 느껴집니다.

지금 보시다시피 굉장히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1시간 전에 비해서 낮아졌는데요.

반면에 먼지가 남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대전의 먼지농도가 높아졌고요.

또 충남지역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대전은 82, 전북이 90, 충북이 104마이크로그램 등 매우 나쁨 수준 보이고 있고요.

여전히 수도권 등 곳곳으로 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충북과 전북, 경북내륙에 오늘 비가 조금 내릴 텐데요.

양이 5mm 미만으로 많지 않아서 먼지를 해소시켜 주기는 어렵겠고요.

대신에 이렇게 찬바람이 오염물질을 밀어내는 겁니다

따라서 내일은 '보통' 수준의 대기질을 회복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내일은 미세먼지 대신에 추위에 대비를 해주셔야 합니다.

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뚝 떨어집니다.

아침에 서울 영하 4도로, 오늘 아침과 비교하면 12도 이상 낮겠고요.

강원도 대관령은 영하 9도 선까지 곤두박질치겠고, 찬바람에 체감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이렇게 다시 찾아오는 강추위로 인해, 오늘 밤 11시를 기해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 등 중부지방과 일부 전북에는 한파특보도 내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옷차림을 든든하게 해 주셔야겠고 장갑과 목도리로 옷차림을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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