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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여전히 대기질 '비상'…오후부터 찬 바람 강해져 12-11 13:47


[앵커]

여전히 곳곳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찬바람이 점차 강해지겠고 내일은 먼지가 해소되겠습니다.

다만 다시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오늘도 잊지 않고 마스크 착용하셨죠

이제는 해소될 법도 한데 여전히 목은 칼칼하고 또 시야는 답답합니다.

1시간 전에 비해서 미세먼지 농도는 낮아지기는 했는데요.

여전히 서울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 초미세먼지 농도 서울이 82, 또 충남이 107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 있고요.

고농도 미세먼지는 오늘 낮까지가 최대 고비가 되겠습니다.

또 여전히 수도권 등 곳곳으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충북과 전북 또 경북 내륙에 오늘 비가 조금 내릴 텐데요.

양이 5mm 미만으로 많지 않아서 먼지를 해소 시켜주기는 어렵겠고요.

대신에 오후부터 찬바람이 차차 강해지면서 오염물질을 조금씩 밀어내겠습니다.

따라서 내일은 보통 수준의 대기 질을 회복하겠지만 다만 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아침에 서울이 영하 4도로 오늘 아침과 비교하면 12도 이상 낮겠고요.

강원도 대관령은 영하 9도 선까지 곤두박질치겠고 또 찬바람에 체감 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이렇게 다시 찾아오는 강추위로 인해서 오늘 밤 11시를 기해서 수도권과 강원도 또 충남 등 중부지방과 일부 전북에는 한파 특보도 내려지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겨울용 패딩을 반드시 꺼내입으셔야겠고 또 목도리와 장갑도 잊지 말고 착용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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