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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황희찬 풀타임' 잘츠부르크, UCL 16강 좌절 12-11 13:46


[앵커]

잘츠부르크가 황희찬의 풀타임 활약에도 불구하고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17살 특급 유망주 파티는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골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리버풀 원정에서 멀티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던 잘츠부르크 황희찬이 선발 출격한 가운데 전반 내내 팽팽하게 이어진 균형을 깬 것은 리버풀이었습니다.

후반 12분 마네가 측면 돌파에 이어 올린 크로스를 케이타가 머리로 마무리했습니다.

기세가 오른 리버풀은 1분 뒤 쐐기골을 꽂았습니다.

역습 상황에서 살라흐가 수비수와 골키퍼를 차례로 제친 뒤 골을 만들었습니다.

각이 나오지 않는 측면에서 만들어낸 절묘한 오른발 슛이었습니다.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의 중거리 슈팅 등으로 만회골을 노렸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0-2로 패해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마감했습니다.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한 바르셀로나는 메시 등 주전들을 뺀, 여유 있는 경기 운용에도 선제골을 가져갔습니다.

인터 밀란 수비수 고딘의 발을 맞고 흐른 공을 페레스가 재치있게 밀어넣었습니다.

인터 밀란은 전반 44분 루카쿠의 동점 골로 기사회생하는 듯했지만 바르셀로나의 17살 특급 유망주 파티가 인터 밀란의 희망을 지웠습니다.

후반 41분 파티의 오른발 슈팅은 골포스트 맞고 골문에 꽂혔고 파티는 17세 40일 나이로,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득점자가 됐습니다.

반드시 이겨야 했던 인터 밀란은 조 3위로 밀려, 챔피언스리그 16강행에 실패했습니다

이강인이 부상 결장한 발렌시아는 로드리고의 선제 결승골로 아약스를 꺾고 극적인 16강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팀인 아약스는 승점 1점차로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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