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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자리 줄이는 대기업…삼성 4년새 356명↓ 12-11 13:26


30대 재벌그룹에서 임원 자리가 매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 중 분기보고서를 제출하고 지난해와 비교자료가 있는 262개사의 총 임원 수는 2015년보다 53명 줄어든 9,7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룹별로는 삼성이 2015년 2,276명에서 올해 1,920명으로 356명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어 144명이 줄어든 두산과 111명 감소한 현대중공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4년 전과 비교해 남성 임원은 171명 줄었고, 여성 임원은 118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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