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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뉴스] 올해 해외건설 수주 13년만에 최소…중동 '반토막' 外 12-11 12:36


오늘의 사이드 뉴스 입니다.

▶ 올해 해외건설 수주 13년만에 최소…중동 '반토막'

올해 국내 건설사의 해외건설 수주액이, 13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해외건설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줄어든 180억 달러, 약 21조4,0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중동지역 수주가 5조2,000억원 가량이 감소해 지난해의 절반선에 머물렀고 아시아 지역도 1년 전보다 28% 감소했습니다.

▶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서 중증 폐질환 의심물질 검출

보건당국이 강력하게 사용 중단을 권고한 액상형 전자담배 일부 제품에서 폐 질환 관련성이 의심되는 성분인 비타민 E 아세테이트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물질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중증 폐 질환과 관련있는 것으로 의심하는 성분 중 하나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판 중인 153개 액상형 전자담배를 대상으로 한 분석작업을 마무리하고 이같은 내용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입니다.

▶ 에어비앤비 "총격사건 우려, 모든 공유주택서 파티금지"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가 빈발하는 총격 사건을 원천 차단하는 차원에서 자사의 모든 공유 주택에서 파티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모든 숙박업소에서 오픈 파티 형식의 초청 연회를 금지한다며 소셜미디어에 알림을 올리고, 불특정 다수가 초대될 수 있는 파티들이 금지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부티크 호텔과 전문적인 이벤트 시설의 경우 예외로 둔다고 덧붙였습니다.

▶ 보증금 안 돌려주면 임대업 자격 박탈…세제혜택 환수

임대 기간이 끝났는데도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임대사업자의 자격을 박탈하고 세제 혜택을 환수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하자 국토부도 개정안 통과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박 의원은 "다주택 임대사업자가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해, 피해를 보는 임차인이 늘고 있다"고 법안 마련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이드 뉴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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