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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이틀째 공기질 비상…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12-11 07:04


[앵커]

오늘도 잿빛 미세먼지가 하늘에 가득합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 바깥 활동을 하실 때 보건용 마스크를 꼭 좀 착용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먼지 상황은 기상캐스터에게 알아봅니다.

강지수 캐스터, 오늘도 공기가 많이 탁하다고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반갑지 않은 손님이죠.

오늘도 고농도 미세먼지가 우리들의 눈과 코를 답답하게 하겠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에서는 먼지 수치가 높게 나타나는 가운데 세제곱미터당 세종은 78마이크로그램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단계 보이고 있는데요.

부산과 대구는 올겨울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이 됐고요.

서울 등 수도권과 충북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청객 미세먼지는 오늘 오후부터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차츰 사라지겠고요.

내일은 보통 수준의 공기 질을 회복하겠습니다.

대신 날씨가 다시 추워집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기온 변화가 크겠고요.

찬바람에 체감 추위도 심하겠습니다.

오늘은 짙은 안개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짧아져 있는 곳도 있습니다.

낮까지 오래 머무는 만큼 교통안전 유의하셔야겠고요.

오늘 전국 하늘 낮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곳곳으로는 비도 조금 내릴 텐데요.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오전에, 충청과 호남, 경북 서부 내륙은 낮 동안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내외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트리였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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