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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사이 스모그 추가 유입…내일 공기질 더 악화 12-09 15:27


[앵커]


찬바람은 한결 잦아들었지만, 공기가 탁해졌습니다.

밤사이 스모그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내일 공기질은 더 나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추위냐 미세먼지냐.

겨울철만 되면 하게 되는 슬픈 고민인 것 같습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해 곳곳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이 46, 또 세종이 60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서 평소 2배 이상을 넘어선 곳도 있습니다.

게다가 밤사이에는 중국에서 추가로 스모그도 유입이 되겠습니다.

내일은 공기질 더 악화됩니다.

수도권은 '매우나쁨'수준까지 치솟겠고요.

답답한 공기는 주 중반까지 이어지다가, 목요일에 찬바람이 불며 차츰 해소될 전망입니다.

한편, 비구름까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중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오겠고요.

양은 5mm 내외로 많지 않지만 모레까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추위는 한결 덜합니다.

서울은 4.2도에 그쳐있지만 전주는 11.9도, 부산은 12.9도까지 올라 있습니다.

당분간 한파 수준의 심한 추위는 없지만, 미세먼지에만 계속해서 주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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