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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금융 이용자 41만 명…이용잔액 7.1조 12-09 13:30


각종 저금리 정책자금 확대로 불법 사금융이 줄고 있지만 성인 인구 1% 가량이 여전히 이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을 표본으로 지난해 기준 불법 사금융 실태를 조사한 결과, 불법 사금용 이용자가 41만 명으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작년 말 51만8,000명보다 줄어든 것입니다.


하지만 이용 잔액은 재작년 말 6조8,000억원에서 7조1,00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이들 불법 사금융의 평균 이자율은 26.1%였고 최고 이자율은 60%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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