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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본회의 'D-1' 전운…단일안 도출 가능할까? 12-08 17:15

<출연 : 오기형 변호사·김광덕 서울경제신문 논설위원>

예산안과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1 협의체'는 오늘까지 단일안을 도출하기로 시도했는데, 오늘 협의는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국회에서 '하명 수사' 의혹과 관련한 공방도 가열되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오기형 변호사, 김광덕 서울경제신문 논설위원 어서 오세요.

<질문 1> 문희상 국회의장의 예산안과 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를 열겠다며 최후통첩을 한 날이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정당들은 오늘까지 단일안을 만들 계획이었는데 오늘 실무회동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관련된 논의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단일안 도출이 가능할까요?

<질문 2> 한국당은 '절대 불가'라는 입장입니다. 오늘 김재원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을 뺀 '4+1' 협상은 세금 도둑질"이라며 협력 땐 기재부 공무원을 고발하겠다며 으름장을 놨는데요.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보세요?

<질문 3> 막판 변수는 협상 파트너인 한국당의 새 원내대표로 누가 뽑히느냐입니다.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은 본회의에 앞서 내일 오전에 열리는데, 4파전으로 확정됐습니다. 새 협상 테이블이 차려질 가능성도 있는 거죠?

<질문 4>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은 3선의 강석호, 4선의 유기준, 재선의 김선동 의원, 그리고 5선의 심재철 의원입니다. 황교안 대표가 쇄신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내일 치러지는 원내대표 경선의 승부처,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4-1> 황 대표가 친정 체제 강화에 나섰다는 평가가 많은데 일각에서는 황 대표의 마음, 이른바 '황심'이 이번 경선의 최대 변수라는 얘기도 나오는데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바른미래당 비당권파가 오늘 중앙당 발기인대회를 열고 사실상 분당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변혁은 이날 발기인대회 드레스코드를 '스티브 잡스와 같은 청바지와 밝은 티'로 정해 눈길을 끌기도 했죠? 어떤 의미인가요?

<질문 6> 이로써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일부가 모여 출범한 바른미래당은 1년 10개월 만에 쪼개지게 됐습니다. 교섭단체 구성요건인 20석 미달에, 거대 양당 사이에서 캐스팅보트 역할도 할 수 없게 됐는데요. 앞으로 변혁의 행보, 결국 보수통합에 맞춰지겠죠?

<질문 7> 하명 수사와 감찰 무마 등 각종 의혹을 두고 청와대와 검찰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는 검찰 개혁과 검찰 수사 등을 둘러싼 대규모 찬반 집회가 열리기도 했는데요. 이번 사안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8> 연일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엔 첩보 생성 과정에서 '송병기 부시장으로부터 제보를 받은 문 모 전 청와대 행정관이 최초 제보에 없던 내용을 첩보에 추가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에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죠?

<질문 9> '하명 수사' 의혹과 관련해 송병기 울산시 부시장이 지난 6일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는데요.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조사받을 전망이라고 해요. 수사가 속도를 내면서 윗선 조사도 불가피할 것 같은데, 어디까지 확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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