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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느끼는 유럽 크리스마스의 낭만 12-08 16:56


[앵커]

세계 각국의 대사관저가 모여있는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서는 해마다 유럽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마켓이 열리는데요.

크리스마스의 낭만적인 분위기에 각국의 맛과 멋을 더한 이색적인 축제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박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성북구에 위치한 성북천 분수 마루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한데요.

바로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이 펼쳐지면서 날은 춥지만,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마음만은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시청 앞마당이나 광장에서 큰 시장을 열어 크리스마스 음식이나 물품을 판매하는 마켓 문화가 정착되어 있는데요.

성북구에서는 유럽의 크리스마스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해마다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러시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 14개국의 대사관이 후원해, 유러피언들이 즐기는 크리스마스 시즌 별미 음식들과 유럽국가의 아기자기한 장식품들을 선보이는데요.

이렇게 물건을 사고파는 마켓은 물론 캐럴이나 재즈 등 각종 공연이 펼쳐지면서 이곳을 찾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익금의 일부는 글로벌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고요.

축제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개인 텀블러나 그릇을 가져오시면 500원을 할인해 주는 그린 캠페인이 진행되니까요.

춥다고 너무 집에만 있지 마시고 이곳에 오셔서 뜻깊은 일에도 참여해보시고 유럽의 크리스마스도 직접 체험해 보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성북구에서 연합뉴스TV 박하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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