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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위 점차 풀려 서울 5도…공기질 점차 나아져 12-08 14:53


[앵커]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추위가 풀리고 있습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공기질도 점차 좋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아침만 해도 영하권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많이 추웠는데요.

오후가 되고 많이 온화해졌습니다.

아직 공기가 차갑기는 하지만, 따뜻한 볕이 내리쬐면서 체감 추위를 덜어주고 있습니다.

추위는 점차 풀리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 3.8도로 어제 같은 시간보다 4도가량 높고요.

강릉은 11.6도, 부산 11.5도 보이고 있습니다.

추위는 풀려도 미세먼지를 주의해야 할 곳들이 있습니다.

현재 중서부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점차 대기확산이 원활해지면서 공기질은 나아지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국외오염물질이 또다시 들어오면서 중부지방의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또, 대기도 건조합니다.

서울 등 내륙 곳곳에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남지역에도 건조주의보가 추가로 내려졌고요.

특히 강원 영동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과 모레 강원 산지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산불 등 화재사고 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의 구름만 많겠고요.

밤이 되고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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