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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설' 수도권, 영서 1cm 눈…서울 낮 최고 7도

12-07 10:55


대설 절기 일부 중북부 곳곳에 눈이 날리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영서 지역으로 오늘 오전 시간까지 눈이 날리거나 약간 쌓이기도 하겠는데요.

양이 적은 편이어도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 이동하실 때는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추위는 낮부터 많이 누그러지겠습니다.

어제 낮에도 서울 기온 영하권에 머물렀는데 오늘은 7도 선까지 올라가면서 예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4도까지 내려가 다소 추울 텐데요.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가면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겠습니다.

하늘에는 구름양만 늘어나면서 바깥 활동하시기는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중북부 곳곳으로 약한 눈발이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눈구름대가 점차 내려오면서 서울과 경기 남부, 영서 남부로도 차츰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 눈은 오전 중에 모두 그치고요.

오후에는 대체로 구름만 많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대기는 계속해 건조한 만큼 오늘도 화재 예방에 신경 쓰셔야겠고요.

오후 늦게부터는 미세먼지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상태라 중서부지역에 계신 분들은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과 인천이 7도, 광주 8도, 대구와 울산 9도로 낮 기온은 어제보다 최고 8도나 크게 올라가면서 추위가 많이 풀리겠습니다.

물결은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동해 중부 먼 해상에서 최고 3.5m까지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심한 추위 대신에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질 가능성이 있는 상태라 참고하셔야겠고요.

화요일에는 중부지방 곳곳으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상태입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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